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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원 아들, "10살 맞아?"...영어실력+의젓함까지

입력 2022-02-26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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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재원 아들이 눈길을 끈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김재원과 김재원 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 이영자, 류수영, 정상훈이 분식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가장 먼저 김재원과 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치 명인 이하연을 만난 김재원과 아들은 폴란드, 프랑스, 브라질 등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과 함께 쿠킹 클래스 수업을 하게됐다.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한 김재원에게 한 외국인 수강생은 영화 '내사랑 싸가지'를 언급하며 "김재원 때문에 한국에 오게 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이 진짜냐며 좋아하자 해당 외국인은 갑자기 "사실 하지원때문에 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재원과 아들은 김치 메밀전병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다. 특히 아들은 영어로 통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연복은 "저런 보조가 있으면 진짜 좋다"고 했다.

게다가 김재원의 아들은 수강생들의 부엌마다 돌아다니며 점검까지 하는 의젓함을 보였다. 모니터로 이 모습을 본 강남은 "진짜 귀엽다"고 했고 류수영 역시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다"고 했다.

김재원의 친절한 설명과 김재원 아들의 보조로 수강생들은 김치 메밀 전병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어 김재원의 아들은 달고나 토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김재원의 아들은 유창한 영어는 물론 수준급 요리실력까지 겸비해 수강생들을 놀라게 했다. 완성된 달고나 토스트를 본 수강생들은 "고든 램지 같다"라고 칭찬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재원은 달래쫄면을 즉석에서 만들며 해당 메뉴로 대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원의 쫄면 레시피는 기존의 고추장 쫄면이 아닌 간장으로 양념한 쫄면에 우삼겹을 넣고 여기에 달래를 넣어 특이점을 선보였다. 김재원의 달래쫄면을 맛 본 박준은 "분식이라고 하기엔 고급스러운 맛이다", 레이먼킴은 "소스가 아주 기막히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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