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별이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환하게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사진과 함께 "생존신고 2! 저는 잘 어찌저찌 버티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크게 아픈 곳은 없는데 작게 여기 저기가 아파요. 하하하하하"라고 했다.
이어 "시간차 공격(?)을 받아 긴긴 격리 생활을 하게 됐지만, 그래도 이만하게 지나가고 있으니 그저 또 감사할 따름. 오늘은 송이의 꽃핀으로 멋도 내보았어요. 햇살이 참 좋으네요. 오늘 밖은 추우려나??"라고 했다.
끝으로 별은 "감기든 코로나든 그 무엇이든 절대 절대 아프지 말기. 모두 건강만 하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별은 딸 송이의 꽃핀을 머리에 달고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별은 민낯인데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한다. 환하게 웃고 있는 별의 모습이 안심하게 한다.
앞서 지난 22일, 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별은 "이젠 끝이구나 했던 격리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됐어요. 온 식구를 한 바퀴 돌아 저도 확진판정을 받고 말았네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아픈 가족들 다 돌보고 마지막 환자가 되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송이랑 외할머니가 먼저 확진되고 저랑 드림. 소울이가 다녀왔는데 소울이와 함께 양성 확진을 받았어요. 다행히 아이들은 짧고 가벼운 감기증상정도로 지나갔으니 너무 큰 걱정은 마셔요. 빨리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게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최근 별의 가족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남편인 하하가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하는가 하면, 아들 소울이와 딸 송이까지 확진되는 등 대다수가 확진돼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졌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