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허니제이, 김병헌 보더니..."인생의 교훈 얻는다"

입력 2022-02-28 06:30:01
    • 복사완료!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니제이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7일 저녁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허니제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Mnet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에서 우승을 하지한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허니제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에 대해 망설였다고 전했다 이유에 대해 허니제이는 "제가 나이에 비해 꼰대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처음부터 인정하는 사람 처음본다"며 놀랐다. 허니제이는 이에 대해 "이미지메이킹이 잘 되어서 많은분들이 모르시는데 출연하면 꼰대라 소문 날 것"이라 했다. 그러자 김숙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본인이 꼰대냐 생각하냐고 물었고 다들 자기는 꼰대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숙과 전현무 등은 "이런 반응이 보통이다"고 했다.

이때 김병헌은 허니제이에게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허니제이는 36살이라고 밝혔다. MC들은 이때 허재에게 허니제이 이름을 제대로 아는지 물었고 허재는 당황하더니 "홀리뱅이"라고 해 버렸다.

전현무는 "주정뱅이도 아니고 뭐냐"고 했고 허재는 머쓱해 하며 "뱅이를 좋아한다"고 수습했다. 그런데 실제로 허니제이를 줄여 부르면 허제가 되며 '허제'라고 불린다고 전했다. 허니제이는 "친구들이 맨날 허제, 허제 하니까 허재와 내적 친밀감이 있어 뵙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전현무는 허니제이에게 김병헌이 어떤 사람인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허니제이는 "솔직히 잘 모른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숙은 김병헌은 미국에서 연봉 237억원을 받은 야구계 전설이라고 전했다. 이에 허니제이는 "그게 실제로 있는 액수인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숙은 "실제로 받은 연복이 237억이다"고 했다.

이때 김병헌은 "근데 지금은 없다"고 했다. 허니제이는 "다 어디 갔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김숙은 "이유가 있다"며 "마이너스의 비결 보시라"고 하더니 VCR을 공개했다.

VCR 속 김병현은 청담동에 있는 버거집으로 출근했다. 화면을 본 허니제이는 놀라며 "저 동네에서 2년 넘게 살았다"며 "살았는데 저기가 좋은 목이 아니고 저기에 사람들이 많이 안 다닌다"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버거집을 운영하며 고군분투하는 김병헌을 보던 전현무는 김병헌에게 버거 번으로 쓰이는 '브리오슈'가 뭐냐고 물어봤다. 하지만 김병현은 답하지 못했고 이를 바라보던 허니제이는 "왜 없는지 이제 알 것 같다"며 "인생의 큰 교육을 얻어갈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