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리정이 일일 멤버로 함께한다.
27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일일 제자로 등장한 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의 사부님이 숫자 ‘30’과 관련이 있고 ‘악의 마음을 잘 읽는 존재들’”이라는 제작진의 힌트에 멤버들은 “데뷔 30주년이신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SBS 드라마 아니에요? 너무 대놓고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드라마 포스터를 가리키며 웃던 제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X집사부일체’ 현수막에 깜짝 놀랐다.
그런가 하면 “오늘 사부님에 딱 맞는 일일 제자도 모셨다”는 설명과 함께 댄서 크루 ‘YGX’의 리정이 등장했다.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 BGM에 맞춘 댄스로 등장해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줬다. “지난 번에 사부님으로 나오시지 않았냐”며 반기던 멤버들은 “한 달 동안 일일 제자로 함께할 리정”이라는 소개에 모두 놀랐다. 이승기는 “리정 씨와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는데 리정의 시대는 2022년부터”라고 칭찬했고 김동현은 “저도 사부 출신인데 제자로 함께 하고 있다”며 “잘하면 저처럼 계속 있을 수 있다”고 격려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