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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 박주미VS이혜숙 갈등, 이민영의 출산(종합)

입력 2022-02-26 2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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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민영이 진통을 겪고 출산했다.

26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1회에서는 송원(이민영 분)의 진통과 출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원은 갑작스러운 진통에 고통스러워 했고 판문호(김응수 분)과 소예정(이종남 분) 역시 당황해 산부인과로 향하려고 했다.

이때 판사헌(강신효 분)은 송원을 안아 올려 차로 옮겼고 함께 산부인과를 가려다가 판문호가 담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탓에 판문호와 소예정은 산부인과에 가지 못했다.

송원이 진통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을 때 판문호는 판사헌에게 아이가 생겼을 당시를 떠올리며 힘내라 했고 이에 판사헌은 과거 송원과의 잠자리를 떠올렸다. 당시 송원은 "내 실체를 알고 가라"며 "나이듦에 대해 모르지 않냐"고 했다. 판사헌은 "난 이제 사랑이 어떤건지 정확히 알겠다"고 했고 송원은 "오늘 내 실체 정확히 알고 끝내자는 뜻이다"고 했다.

이어 출산이 임박하자 송원은 판사헌에게 나가 있으라 했다. 판사헌은 송원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싶어 하면서 조심스레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 판사헌은 다시 발을 돌려 송원에게 사랑한다고 했고 송원은 그런 판사헌을 보고 미소지었다.

송원은 진통 끝에 아들을 낳았고 아이 울음 소리를 들은 판사헌은 기뻐하며 판문호와 소예정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런가하면 김동미는 신유신(지영산 분), 아미(송지인 분)가 사는 집에 신지아(박서경 분)를 불렀다. 신지아가 신유신의 불륜을 알게 해 딸 바보인 신유신이 아미를 쫓아내게 하려는 속셈이었다.

이 사실을 안 사피영은 당장 집으로 가 김동미에게 "생각이 없으신 것도 아닌데 무슨 저의냐"라며 "아미 보게 해서 애 상처받게 하려는 거냐"고 했다. 이에 김동미는 어이 없어 하며 "아는거 어차피 시간 문제인데 뭘 그러냐"고 따졌다. 그러자 사피영은 "아이 안 낳아봤다고 막말하지 말라"며 "내가 당분한 아이 모르게 할거라고 했는데 눈 뒤집어지게 하지 마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피영은 "신유신이 아미한테 어머니 첫사랑이라고 했었는데 솔직히 무슨 감정 이시냐"며 "호칭도 '지아아빠'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냐"고 했다.

이어 "빌미를 만들지 마셔야지 고맙게도 난 내 발로 나가줬고 아미까지 나가주면 신유신 오롯이 어머니 차지 아니냐"며 "곱게 좀 나이 드시라"고 했다.

이시각 신지아는 본인에게만 들리는 노랫 소리에 눈을 떴고 이는 신기림(노주현 분)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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