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안보현과 조보아가 받쓰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안보현과 조보아가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기 광명전통시장의 묵은지고등어찜이 걸린 1라운드 받쓰곡 슈퍼주니어의 'SPY'가 공개됐다. 1차 듣기가 끝나고 안보현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받쓰를 공개한 안보현은 "저만 들은 줄 알았는데 다 들으셔서 당황했다"라며 "욕으로 들렸다"고 말했다. 이에 조보아는 "그치 욕 들렸지. 저도 욕을 들었어요"라며 공감했다.
받쓰에 들린대로 썼다는 조보아가 당황했다. 받쓰를 적을 때 조보아는 "근데 혹시 욕이 들렸는데"라고 신동엽에 물어봤고, 신동엽은 "그대로 들리는 대로. 그래야 사람들이 그걸 보고 유추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던 것. 이어 조보아의 모자이크 처리 된 받쓰가 공개돼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피오가 원샷을 차지했다.
붐은 기본 정보를 주기 전 "201회를 맞아 너무 향상된 실력에 발맞춰 대대적인 힌트개편을 했다. 첫 번째 오늘부터 기본으로 제공 됐던 붐청이가 인사를 드립니다.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붐은 새로운 힌트 꼴듣찬을 소개했다.
신동엽은 다듣찬 이후 "나 그것도 들었어. '손끝에'인가 그런게 있었다. 말이 안되는데 손끝에 털난 그런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조보아는 "저 빵빵빵이 받침이 안 들렸다"라고 의견을 냈다. 이에 신동엽은 "'더' 더 멀리"라며 '더'를 캐치했다. 그리고 키는 "슬슬 가사가 전체적으로 스엠스러워지는게 느껴진다"라며 확신했다.
1차 도전에 실패하고 붐청이가 추가되어있는 힌트판이 공개됐다. 붐은 "많이 개편이 됐다. 두 번째 개편은 바로 1·2라운드 힌트판 통폐합이다"라며 1라운드에서 사용한 힌트를 2라운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키는 "저는 초성 2개를 갔으면 한다. '더더더'가 맞는지 확인하는거랑 '손끝을' 바로 뒤에 붙는 한글자"라고 제안했다. '손끝을' 뒤 초성 2개 'ㄸㄴ'을 확인하고 문세윤은 "손끝을 '떠나'인가봐"라고 캐치했다. 이후 '더더더'로 2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생쫀득살이 걸린 2라운드 받쓰곡 걸스데이의 'Top Girl'이 공개됐다. 붐은 "걸스데이가 노래를 부르다가 조금 흥이 넘쳤다. 살짝의 추임새는 빼고 들으셔야 된다"라고 공지했다. 1차 듣기에 조보아는 "맞힐 것 같아요. 잘 들렸습니다 이번에"라며 자신의 받쓰 공개를 뒤로 미뤘다. 가득채운 조보아의 받쓰가 공개됐다. 그리고 조보아와 안보현이 공동 원샷을 차지했다.
이어 김동현과 한해가 첫 꼴듣찬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한해는 "나 왜?"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그리고 누적 원샷 순위가 낮은 김동현이 꼴듣찬에 당첨됐다.
2차 듣기에 키가 문제의 둘째 줄을 캐치했다. 태연은 "들었는데 발음, 초성을 들은거 같다"라고 말했고, 키가 확인을 위해 태연에게 찾아갔다. 이어 받쓰를 연구하던 안보현의 받쓰가 공개되고 태연은 "대실패야"라며 자기도 모르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태연과 키가 맞춰본 받쓰에 정답을 확신했지만 2차 시도에 실패하고 3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