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3월의 신부' 윤태화 부케는 장민호에게.."아무 의미 없어" 씁쓸(화밤)

입력 2022-03-02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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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3월의 신부 윤태화의 부케는 장민호에게로 향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미스트롯2' 1주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윤태화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3월의 새신부'라며 뜨거운 축하를 전했다. MC 붐은 "새해부터 좋은 일만 있는 것 같다. 예비신랑님이 이 무대가 방송되면 응원하겠죠?"라고 물었고, 윤태화는 "그럼요. '화밤' 애청자다"라며 웃었다.

붐과 장민호의 "어떤 면때문에 결혼을 선택했냐"는 질문에 윤태화는 "우선 제가 스케줄에 힘들고 지쳐있을 떄 집 청소를 해 놓는다던가. 앞으로 가수활동 하는데 있어서 내조를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부러움의 야유를 받았다.

또한 즉석에서 윤태화의 부케 던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급조한 면사포를 쓴 윤태화는 부케를 던졌고, 얼떨결에 장민호가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양지은의 "부케를 받으면 3년 안에 결혼한다"는 말에 "6개월이 아니라 3년으로 늘었나"라면서도 "아무 의미 없다"고 씁쓸해해 폭소를 더했다.

앞서 윤태화는 지난달 8일 8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병상에 있는 윤태화의 어머니를 간호하는 등 윤태화와 가족을 각별하게 챙겨줬다고. 이런 모습에 윤태화는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을 앞두고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윤태화. 출연진들의 축하와 이어지는 즉석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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