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메이비가 딸이 입학했다.
3일 가수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종일 정신없던 하루였다. 남편도 나도 왠일인지 잠이 오지않아 잤는지 누워만 있었는지 모를 밤이었다. 무덤덤히 빈가방을 들고 나서더니 녀석도 긴장했었나보다. 정신없어 들고 나온줄도 몰랐던 젤리가 아이를 학교에 들여보내고 차에 돌아오니 차안에 예쁘게도 가만히 놓여있다. 엄마 괜찮아요 하는것도 잘 다녀올게요 하는것도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부터 가정학습을 신청해 그냥 입학만 했지만 어제부터 마음가짐은 초등학생이다 #축하해주신이모삼촌고모들너무감사합니다 #나겸이가원해서책샀어요 #정말원한거맞아요 #입학식"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비, 윤상현 딸 나겸 양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꽃다발이 놓여있다. 훌쩍 커서 초등학생 언니가 된 나겸 양에 네티즌들도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