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우 이지은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오늘(8일)은 故 이지은의 1주기다. 고인은 지난해 서울 중구의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故 이지은은 1971년 일본 호세이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입니다'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故 이지은은 드라마 '느낌', '젊은이의 양지', '며느리 삼국지', '컬러', '왕과 비', '세리가 돌아왔다'와 영화 '금홍아 금홍아', '러브 러브', '파란 대문', '세기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1995년 제1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1995년 제6회 춘사영화예술상 새얼굴연기상, 1996년 제34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00년 벤처기업인 이진성과 결혼한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故 이지은은 2003년 어린이 전용 미용실을 개업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랜 시간 동안 근황이 공개되지 않았던 故 이지은은 2020년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했다. 당시 故 이지은은 아들이 군 입대한 후 홀로 생활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故 이지은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안타까운 비보는 많은 사람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다. 부디 고인이 하늘에서는 고통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