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기상해서 아이들 자는 모습을 보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그저 그저 감사해서요!!!! 친정엄마도 아프시구 도스방은 코로나 확진받고 격리중이고 다행히 가족들은 모두 음성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 외에도 집에 이런저런 일들도 많지만 하나씩 잘풀어내보겠습니당. 아 오늘 친정어무니 퇴원입니다. 다행히 컨디션은 좋은듯하여 또 감사함으로!!!!!!"라며 "울 인친님들도 집안에 크고 작은일들 많으시죵 우째요 다들 힘내봅시다용 초긍적의 힘으로. 저도 오늘부터 다시 연습모드로 창작뮤지컬 더 나우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긍정파워 #감사 #다시시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든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홍지민은 그런 아이들을 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연이은 악재 속에서도 긍정적인 기운을 잃지 않아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시를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 로라를 품에 안았다. 그는 둘째 딸을 출산한 후 32㎏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홍지민은 독립운동가 홍창식 선생의 막내 딸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