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유선이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을 만들었다.
배우 유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완성!! 방치된 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던.. 제 가방을 오늘에야 완성해서 데리고왔어요^^ 한땀 한땀 손 때 묻히며 만든 .. 세상에 하나뿐인 제 가방입니다!! 이쁘지유? ㅎㅎ"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선은 "#오랜만에왔더니 #그사이눈이침침해져서 #바늘구멍겨우찾았다는씁쓸함ㅠㅠ #담엔가방은못하겠다는..ㅠㅠ #키홀더도전해야지ㅋ"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유선은 앞서 가죽공방에서 만든 가방을 찾아 왔다면서 가방을 메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유선이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마우스피스'는 한때 촉망 받는 작가였지만 슬럼프에 갇혀버린 중년의 작가 '리비'와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이를 펼칠 수 없었던 '데클란'의 만남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