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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에 직진 시작 "입주가정교사 면접 왔어요"[종합]

입력 2022-03-13 2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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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세희가 지현우에게 직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 앞에 입주가정교사 면접을 보겠다고 다시 나타난 박단단(이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상구(전승빈 분)는 이영국을 불러 자신이 이세종(서우진 분) 친아빠라고 밝히며 유전자검사 결과지를 보여줬다. 뒤늦게 쫓아온 조사라(박하나 분)는 "회장님 죄송합니다"라며 진상구를 끌고 도망쳤다.

조사라는 "네가 그집에 왜 가. 네가 무슨 자격으로 거길 가. 우리 세종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그래서 내가 너한테 3억이나 줬잖아. 회장님한테 간 저의가 뭐야. 지금 세종이 가지고 장사하겠다는거야? 만에 하나 그랬다간 나 너 가만안둬. 나 너 죽여버릴거야"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진상구는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 근데 나 지금 죽게 생겼어. 그러니까 회장한테 10억만 달라그래. 그럼 나 너한테도 세종이한테도 다신 나타나지 않을게. 약속해"라며 끝까지 돈을 요구했다.

이영국은 조사라에게 연락해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조사라는 "회장님 사실은 제가 세종이 엄마예요. 회장님댁 앞에다 세종이 놓고 간 사람이 저예요. 그래서 세종이 옆에 있으려고 회장님댁 집사로 들어왔고 세종이 옆에 있고 싶어서 엄마 되고 싶어서 지금까지 회장님 옆에 있었다"며 "제가 잘못했다"고 눈물을 쏟았다. 이영국의 "결국 저 사람까지 동원해서 세종이 어떻게할 생각이냐"는 말엔 "저 다시는 세종이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 그러니까 우리 세종이면 잘 키워주세요 회장님. 죄송합니다"라고 연신 고개를 숙였다.

이튿날 진상구는 세종이를 데려가 조사라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 세종이가 사라진 것을 안 유치원은 이영국에게 연락했고, 박단단, 이세련(윤진이 분)도 세종이를 찾아다녔다.

진상구가 잠깐 한눈 판 사이 세종은 눈치를 보다 도망갔다. 그러다 세종은 트럭에 치일 위험에 처했고, 먼저 발견한 단단이 세종이를 끌어안고 뒹굴면서 차에 대신 치였다.

다행히 단단이는 팔에 가벼운 반깁스만 한 채 입원치료를 받게 됐다. 조사라는 영국에게 "그 사람 분명히 회장님 앞에 또다시 나타나서 돈 요구할거다. 그 사람한테 돈주면 안된다. 그래봤자 끝 없다. 그사람 그런 인간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한테서 세종이 지켜달라"고 부탁했고, 영국은 진상구를 해결했다.

단단은 조사라가 이영국의 아이를 가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차연실(오현경 분)에게 듣고 신이나서 영국에게 필요한 것을 이것저것 시키기 시작했다. 단단은 엄살을 피우며 영국에게 매달렸고, 영국은 영문도 모른 채 단단을 부축해줬다.

이휘향(이기자 분)은 왕대란(차화연 분)에게 훔친 골드바와 다이아반지를 팔아 기부한 것을 들켰다. 왕대란이 모친의 다이아반지를 훔친 것을 알게 된 이영국은 왕대란을 집에서 쫓아냈다.

단단은 영국에게 떡볶이 심부름을 시켰다. 단단이 모든 사실을 알았다는 것을 눈치 챈 영국은 "내가 기억 돌아왔다는 얘기 이제 박선생한테 할 이유 없지않나. 우리 헤어진 사이인데"라며 "우리 헤어진거 조실장 때문만은 아니지 않나. 우리 어렵게 헤어졌는데 다시는 이러지마라"고 뒤돌아섰다.

이후 단단은 입주가정교사 면접을 보겠다며 다시 이회장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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