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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혜수 동생' 김동현, 손위처남 폭행 벌금형 "장모 앞 무자비+사과NO"

입력 2022-03-15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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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사진=GF엔터테인먼트
김동현/사진=GF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혜수 동생이자 배우 김동현이 손위처남을 폭행해 벌금형에 처했다.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은 손위처남 A씨가 자신이 소개해준 인테리어 업자의 시공에 항의하자 "동네로 찾아가 때려주겠다"며 전화로 욕설과 협박을 퍼부었다.

또한 한 달이 지난 지난해 8월 A씨의 자택을 찾아가 그의 목과 머리를 수차례 가격해 뇌출혈과 코뼈 골절, 경추 염좌 등 상해를 입혔다고. A씨는 폭행으로 인해 우울증, 불안증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 매체는 김동현이 장모가 앞에서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A씨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무자비하게 폭행했으며,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A씨는 김동현을 상해 혐의 외에도 협박과 주거침입 혐의로 추가 고소했고, 경찰은 지난 1월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판결에 불복한 김동현은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지난 11일 첫 기일을 앞두고 재판 청구를 취하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김동현은 김혜수의 둘째 동생으로 1994년 모델로 데뷔. 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 '장길산', '미워도 좋아', '신드롬', '푸른거탑 제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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