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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2' HID 이동규, 실탄 정밀사격 정중앙 카메라 관통 '감탄'…SSU 최종탈락(종합)

입력 2022-03-15 2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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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강철부대2' 방송캡쳐
채널A '강철부대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실탄 정밀사격 미션이 시작됐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SSU가 첫번째로 탈락하게 되고, 실탄 정밀사격 미션이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 탈락팀이 생겨나는 설한지 점령전 3라운드 해병대vsSSU의 경기에 김희철은 "서로 약팀으로 지목했는데 반전이 있었다. 해병대 보급품이 추락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순조롭게 나가던 해병대가 정호근이 손을 뗀 제리캔이 떨어져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박길연이 떨어진 보급품에 몸을 날려 붙잡아 위기를 극복했다.

SSU 김건은 "제가 체력이 가장 많이 남아있고 자신있어했는데 팀원들이 믿어줘서 전력질주했다"라며 해머를 들고 뛰었다. 그런가운데 해병대 구동열이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한발 앞선 해병대에 불안하게 지켜보던 SSU 김정우가 김건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갔다. SSU는 "건이 혼자와"라며 김건을 배려해 3명이서 더미 이송을 시작했다. 해병대가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마지막 4라운드 707vs정보사의 경기가 시작됐다. 전력질주하는 707과 반대로 지형 파악을 해가며 차분히 달리는 정보사가 전혀 다른 전략을 보여줬다. 쏟아지는 보급품에 정보사가 속도를 올리지 못하고 707과 점점 거리가 벌어졌다. 그런가운데 707 이정원은 "호흡해"라며 과호흡이 온 구성회를 알아챘다. 이에 이주용이 바로 썰매를 멈추고 상태를 살폈다. 구성회는 "썰매를 잡는 순간 숨을 못쉬었다. 고통이 심했다. 숨이 진짜 조금밖에 안 들어오는 느낌?"라고 당시 상태를 설명했다.

정보사 이민곤은 "707을 잡아야겠다. 무조건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정보사가 707을 거의 따라잡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707이 먼저 결승점에 도착했다. 정보사 이동규는 다들 그랬을거다. 부끄럽고 현역에 계신 선후배 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컸다"라며 패배한 소감을 말했다.

1위 707, 2위 해병대, 3위 SART, 4위 특전사로 승리한 부대가 발표됐다. 패배 부대 HID가 18분 55초로 승리 부대인 SART보다 빠른 기록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승민은 "졌다는 부분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어서 아쉬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번째로 SDT가 생존했다. 최성현은 "너무 행복해서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단 31초 차이로 UDT가 마지막으로 생존하게 됐다. 그리고 SSU가 첫번째 최종 탈락부대가 됐다.

자동진출권이 걸린 실탄사격 미션이 공개됐다. UDT 권호제가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20m 거리에 UDT 김영재는 "저정도 거리면 실력 판가름 나지"라고 말했다. 이어 권호제가 9점을 쏴 감탄을 자아냈다. 그 모습에 SART가 UDT의 실력을 인정했다. 그리고 권호제는 "9점을 쐈을때 살짝 아쉬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바람이 부는 상황에 권호제는 표적 정중앙 카메라를 관통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보사 김동규 차례에 다른 부대가 경계했다. 김동규는 "보여줘야죠. 봐라, 총은 이렇게 쏘는거다"라며 자신했다. 이어 김동규가 첫발부터 10점으로 카메라를 관통해 감탄을 자아냈다. 8점을 쏜 김동규는 "8점을 맞혀서 스스로한테 실망했다. 조준점이 안 맞는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없다보니까 실수한거 같다"라고 말했다.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김동규가 정중앙 카메라 구멍을 통과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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