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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김연지, 코로나19 확진에 "나 진짜 억울해, 관리했는데"

입력 2022-03-17 1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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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인스타그램
김연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연지가 코로나19 확진 후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17일 씨야 출신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진짜 억울해. 난 분명히 관리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검사를 받고 진행해야하는 일 때문에 검사를 꼭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받고 오라고 해서 받으러 갔다가 걸림. 나 진짜 억울해"라고 적었다.

이어 "증상 없으면 자가키트로 하면 안되는 건가요. 목기침에 코는 꽉 막히고 두통에 몸살에 열에. 그냥 뭐 감기 종합세트... 나 진짜 잘 지내고 있었다고. 억울해. 목에 타격 오면 진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리는 안내지가 담겨 있다. 김연지는 혹여나 목건강과 노래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고 있다.

한편 김연지는 2006년 그룹 씨야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여인의 향', '그놈 목소리' 등 곡으로 사랑 받았다. 최근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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