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초아가 남편과의 달달한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정도는 먹어줘야 신혼이잖아요?ㅋㅋ 이렇게 먹다간 다 죽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초아 부부는 주말을 맞아 근교 데이트를 즐기려 드라이브에 나섰다. 차에 탄 초아는 "억수(차 이름) 오랜만에 보시죠"라고 소개했다. 초아는 최근 남편으로부터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 받았다는 에피소드를 유튜브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조수석에 탄 초아는 "운전하는 신랑"이라면서 남편을 카메라에 비춰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남편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하고 편집샵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편집샵에서 연신 "귀엽다"며 발길을 떼지 못하는 초아에게 남편은 "네가 더 귀여우니까 빨리 가자"는 멘트를 날리며 초아를 잡아끌었다. 또 두 사람은 호수공원을 걸으며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그런가 하면, 저녁엔 친한 동생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남편은 초아와 지인 두 사람을 위해 메인요리 스테이크를 직접 요리해 꺼내놓으며 금손 솜씨를 자랑했고, 초아는 "고기 진짜 부드럽다"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59호 출연하기도 했다.
또 초아는 지난해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