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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스텔라' 허성태, 셀프 100만 공약 "코카인 댄스 추겠다"(종합)

입력 2022-03-17 1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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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사진=CJ ENM 제공
배우 허성태/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허성태가 '스텔라' 100만 공약을 걸었다.

영화 '스텔라'(감독 권수경/제작 데이드림)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권수경 감독과 배우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가 참석했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허성태는 극중 돈 안 갚는 놈 앞에 자비 없는 차량담보업계의 거물 '서사장' 역을 맡아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살벌한 추격전을 예고했다.

이날 허성태는 "'스텔라'에서 입은 수트들이 너무 좋아서 의상 담당해주신 분에게 한 벌 받았다"며 "돈은 안 받겠다고 하셔서 첫 상을 타면 이 수트를 입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약속을 지켰고, SNS에 올렸다. 그 정도로 진짜 좋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성태는 "유쾌하고 가치 있는 영화다. 코로나인데 100만 관객 들면 공약 걸겠다"고 공약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한국 영화 산업을 위해, 우리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100만 관객이 보시면 무대인사 하면서 코카인 댄스를 추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손호준, 이규형은 허성태만 출 거라고 선을 그었고, 허성태는 "'서사장' 패거리와 추겠다. 한국 영화 파이팅이다"고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의 연기 시너지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스텔라'는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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