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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딸 리아, 40개월인데 롱다리..모델 엄마 DNA 강하네

입력 2022-03-18 0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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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혜박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오전 모델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St. Patrick’s Day 학교에 이렇게 입혀 보내려고 했더니, 갑자기 학교가기전, 불편하다며 스커트 빼달라고 해서, 티에 레깅스만 입고 갔네. 예뻐도 불편한거 딱 싫어하는 엄마랑 비슷…#40개월리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박의 딸 리아 양이 레이스 스커트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서 있다. 롱다리 엄마를 닮아 쭉 뻗은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혜박은 2008년 5살 연상의 한국인 브라이언 박 씨와 결혼해 10년 만인 지난 2018년 11월 첫 딸을 낳았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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