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학교폭력 논란으로 탈퇴한 수진이 언급된 가운데 (여자)아이들이 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에는 '(여자)아이들 컴백 기념 '아이돌 등판 - 이제 아이들에서 (여자)는 빼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나무위키와 커뮤니티의 반응을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아이들은 한 커뮤니티의 '아이들 라타타 '누가 뭐 겁나' 이 부분 5명이서 다 같이 부름'이라는 게시글의 영상을 봤다. 영상은 지난 1월 두바이 공연에서 (여자)아이들이 부른 '라타타' 무대가 담겨 있다. 5명의 멤버들은 탈퇴한 수진의 파트를 다 같이 부르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우기는 "아 뭐가 울컥한다. 왜 그러지?"라며 멤버들을 쳐다봤고, 소연은 "근데 이거 처음에 파트 다시 짤 때부터 다 같이 하면 되겠다. 그러면 우리 5명이면 그 정도 에너지 나오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우기는 영상을 보며 "이거 진짜 뭔가 울컥해. 뭔지 모르겠어"라고 재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여자)아이들 수진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배우 서신애도 수진의 학폭 피해자로 거론됐고, 수진은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서신애는 "저를 거론하신 그분(수진)은 2년 동안 매일 같이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다"며 자신의 피해를 자세하게 폭로했고, 수진은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네티즌들은 수진의 빈자리에 대한 (여자)아이들의 반응에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그 때의 생각이 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14일 첫 정규앨범을 발표. 신곡 '톰보이'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