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조한이 16kg 감량 후 6개월째 유지하고 있다.
가수 김조한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살 찌지 말라고 스타일리스트가 보낸 사진!"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저렇게 큰 걸 입었었다고? 지금 바지랑 비교하니 엄청났네. 잘 유지하고 있으니 걱정마! #16kg감량 #beforeafter #6개월째유지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타일리스트가 보내준 김조한이 다이어트 전 입던 바지와 지금 입는 바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조한은 16kg를 뺀 만큼 두 바지 사이즈가 엄청난 차이가 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조한은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측정했던 인바디에서 복부 둘레가 99.7cm였는데 감량 후에는 80.7cm로 19cm나 줄었다. 다이어트 전에 입던 바지가 지금은 흘러내릴 정도라서 모든 바지를 다 새로 사서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그랬지만 중년 남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 복부다. 배가 나오면 건강에도 안 좋지만 뭘 입어도 옷태가 나지 않으니까 옷을 입는 재미가 없다. 그런데 뱃살이 싹 빠지고 나니 요즘에는 뭘 입어도 옷태가 나고 옷 입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김조한은 체중 감량 전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비만으로 인해 간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정상 범위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당뇨 수치 역시 가족력이 있어 평생 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건강상 문제가 됐던 수치들이 정상 범위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김조한이 다이어트 후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