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뮤직비디오 촬영 전날 밤의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솔라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는 '아이돌은 MV 찍기 하루 전날 밤에 뭘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솔라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전날 오후 11시 42분 카메라를 켰다. 솔라는 "뮤비 전날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솔라의 밤을 찍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늦게 귀가한 이유로 염색을 했기 때문이라는 솔라는 립밤을 꺼내들며 "입술이 잘 터서 립 스크럽을 미리 하려고 한다.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립밤을 진짜 떡칠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
어느덧 자정이 됐다. 솔라는 "5시에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지금 자야 한다"며 침대에 누웠다. 하지만 갑자기 다리를 들고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다. "좀 이따 일어나야 하니까 잠이 안 오는 거 같다"며 30분이 지나도록 잠에 못 든 솔라는 빗소리를 틀어놓고 잠을 청하려 했다.
하지만 빗소리 음원이 자꾸 중단됐고, 영화를 틀어놓고 자야겠다는 솔라는 한참동안 영화를 고른 뒤 눈을 감았다. 그러다 솔라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잠이 너무 안 와서 네일을 하고 자야겠다"며 네일케어를 한 뒤 속눈썹 에센스, 핸드크림 등을 바르고 다시 침대로 향했다.
결국 솔라는 밤새 뒤척이다 새벽 3시에 잠들었고, 두 시간밖에 못 잔 채 뮤직비디오 촬영날을 맞이했다.
한편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