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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채정안 "여름에 구독자 20만 돌파? 비키니 입고 운전" 파격 공약(채정안TV)

입력 2022-03-18 1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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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유튜브 영상
사진=채정안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채정안이 구독자 20만 돌파 공약을 걸었다.

17일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만 공약있음 여배우의 첫 왓츠인마이카 필수템부터 꿀템까지 싹 다 소개 포르쉐 주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채정안은 본인의 P사 차 안에 있는 물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정안은 먼저 지인에게 선물 받은 기능성 장갑을 소개했다.

이후 채정안은 다양한 방역 물품들을 꺼냈다. 알콜티슈를 보여주며 채정안은 "식당 갈 일이 많지는 않지만, 있으면 발레파킹 하고 들어와서 티슈로 한 번씩 닦는다"라고 했다. 이어 "친구들이 타고 내리면 공기에 이런 것도 뿌려준다"라면서 의류 스프레이를 차에 뿌리고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세차를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걸로 대충 넘어간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채정안은 기본으로 마스크를 여유있게 가지고 다닌다면서 "몇 달 전에 삼겹살 먹으려고 갔는데 마스크가 없더라. 항상 있어야 한다"라고 마스크를 보여줬다.

이어 채정안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면서 종이 몇 장을 꺼냈다. 그는 "주유하고 도장 모으면 라면이랑 준다. 내가 물에 집착하는 게 터널에 갇히면 물이 있어야 하더라"라고 살림꿀팁을 전했다.

서랍에 담긴 CD들을 꺼내면서 "옛날에 샀던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비자 블루 비치에서 산 거다. 낮에 혼자 베를린 댄스를 얼마나 췃는지 술 들어가니까 용감해지더라"라고 추억에 젖었다.

뒷좌석에 있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그는 애견 배변 패드를 보여주며 "강아지가 세 마리가 있어서 노견인 애들은 차 타면 똥을 싸는 애들이 있다. 그래서 혹시 몰라 가지고 다닌다"라며 "너도 급하면 말해"라고 장난쳤다.

이어 트렁크를 열자 PD는 "뭔 술이"라며 웃었다. 채정안은 "박스가 예뻐서 샀다"라고 아무말을 했다. 그는 "그냥 이렇게 있다가 친구 집에 갈 때 가볍게 한 병 씩 가지고 갈 수 있는 거랑 우리집 와인셀러가 비어서 채울 거. 차에 갖고 다니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평소에는 이렇게 많지 않다"라고 다시 한 번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채정안은 구독자 20만 돌파 공약을 걸었다. 그는 "여름에 바다 해변으로 가볼까요?"라며 "비키니 입고 운전하는 거다. 여름이 되어서 20만이 되면 수영복 입고 운전하기. 수영복 입고 운전해서 어디든 갈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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