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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억 내 건데"…'아는형님' 서장훈, 김기태 서먹 김소연에 '킹리적 갓심'

입력 2022-03-20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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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장훈이 서먹 서먹한 김소연, 김기태의 사이에 '킹리적 갓심'이 발동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싱어게인2’의 주역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은 “소연이가 진짜 고생이 많았대. 패자부활전을 다 거쳤대”라고 이야기했다. 김소연은 “다들 최악의 대진운 이렇게 말한다”면서 “난 한 번도 경연에서 이긴 적이 없어. 계속 탈락 후보가 됐다가 구제되고 구제되고 구제돼서 파이널”이라고 밝혔다. 매 라운드마다 추가 합격을 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는 것.

서장훈은 “심사위원들 중에 소연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있었다는 얘기지. 얘는 떨어트리면 안 되겠다. 끝까지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라 말했다. 강호동은 “동료 분들하고도 많이 친해지지. 동지애가 많이 생겨?”라고 물었고, 김소연은 “생기지 그런데 기태랑은 살짝 어색해. 둘 다 말이 없어가지고. 말을 많이 안 해봤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말 때문에 어색한 거야 아니면 1억이 원래 내 건데”라고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 역시 “김기태 때문에 7천만원이 날아갔네”라고 짓궂게 이야기 했다. 서장훈은 “왜냐하면 3,4,5,6등 하고는 잘 지내는데 1등하고만 잘 못 지낸다는 거는”라고 추궁했고 김소연은 아니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싱어게인’ 시즌2의 TOP6 김기태, 김소연, 윤성, 신유미, 박현규가 형님들을 찾아왔다. 이주혁은 코로나 확진으로 녹화에 불참했다. 장우영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김영철, 이수근, 이진호를 대신해 출연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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