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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추자현, 파오차이 논란 사과→'아는 형님' 출격 "내일(24일) 녹화"

입력 2022-03-23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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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사진=민선유기자
추자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추자현이 장혜진과 함께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2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내일(24일) '아는 형님' 녹화에 추자현과 장혜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추자현과 장혜진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로 추자현, 장혜진 외에도 이요원, 김규리 등이 출연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이에 추자현과 장혜진은 '그린마더스클럽' 홍보 차 '아는 형님'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다만 추자현은 최근 파오차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추자현이 공개한 먹방 영상에서 김치를 먹으며 파오차이라는 자막이 쓰여졌던 것.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문제를 지적했고 이후 추자현은 해당 영상을 내린 후 지난 22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추자현은 사과문을 통해 "그간 김치와 파오차이의 번역 및 표기는 관용으로 인정하여 사용할 수 있었으나, 작년 7월 시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 훈령 이후 신치(辛奇)로 표준화하여 명시한 것을 알게 됐다"며 "신치(辛奇)가 아직은 널리 통용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무엇보다 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들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올바른 표현이 알려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논란을 가라앉혔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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