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가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21일 조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재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유리는 사진과 함께 "오랜 기간 함께한 사람들은 닮아가는데요. 사이가 좋은 커플은 마치 오누이같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나도 신랑처럼 호탕하게 소리 높여 웃고 화가 날 때에는 콧구멍에 힘을 주게 되었지만"라고 했다.
이어 "당신도 나처럼 새초롬한 눈을 하고 놀라면 눈을 똥그랗게 뜨고 삐지는 표정이 나와 너무 닮아서 놀라곤 해요... 나를 닮은 당신을 보는 것이 좋아요. 당신 눈에서 내 눈빛이 보이는 것도 웃는 모습이 닮아가는 것도 말투가 비슷해지는 것도 나는 좋아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조유리는 김재우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조유리와 김재우는 웃는 게 똑 닮아 러블리하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