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딸 재아를 응원했다.
이수진 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코치의 지도에 따라 훈련을 받고 있는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진 씨는 사진에 "재아가 다쳤을 때 그 누구보다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던 코치님과 다시 시작된 지옥?훈련"이라는 글을 남겨 재아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이코치님 없이는 안 될 것 같다고 코치님이 옆에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서로에게 강한 신뢰감이 쌓인 듯 보여요"라고 덧붙이며 재아의 코치를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동국의 딸 재아는 지난 1월 테니스 훈련 중 무릎 슬개골 탈구 부상을 입고 결국 수술을 받았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