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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소이현♥인교진, 으리으리 드레스룸 털기..봄맞이 데이트룩 달달

입력 2022-03-22 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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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이현, 인교진이 봄맞이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22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저희 옷장 구경하실래요? 소이현X인교진 봄맞이 옷장 털기 광고 아님'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저마다 봄옷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인교진은 "전 소이현 씨랑 맞춰 입는다. 사실 소이현 씨랑 저랑 아닌 거 같으면서도 살짝 겹치게 맞춰 입는 거 좋아하잖냐"고 평소 커플룩을 자랑했다.

이어 인교진은 소이현이 드레스룸으로 향한 틈을 타 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옷으로 가득한 드레스룸도 카메라에 비춰 눈길을 끌었다. 데이트룩 후보를 고른 소이현은 리버시블 자켓, 부츠컷, 셋업 의상 등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후 옷을 모아두고 인교진과 투표를 하기로 했다. 인교진은 "3월 20일 세 번째 만남, 점심 먹고 오후 데이트, 일교차가 심하다"며 데이트 상황을 가정했다. 소이현은 이때 "일교차 정도는 데이트인데 참을 수 있지"라고 말했고, 의논 끝에 결국 투피스 셋업 의상이 최종 데이트룩으로 선정됐다.

인교진은 옷을 늘어놓은 채 자신의 패션도 자랑했다. "어디 하나 엇나간 거 있냐"며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사실 이 중에서 제가 마음에 들어 처음에 '딱 이거 사야겠다' 해서 구입한 옷은 단 하나도 없다"고 전부 소이현의 안목임을 털어놓았다. 소이현은 "내가 빌다시피 해서 산 옷들이잖냐. 입어라 입어라 해서 산 옷들만 가져왔다"고 웃었다.

'패알못'이라고 고백한 인교진은 화이트 팬츠를 가리며 "이렇게 새하얀 깃털 같은 바지를 남자가 입는다고? 했다. 그런데 소이현 씨가 꼭 사란다. 사서 입어보니까 되게 예쁜 거다. 패션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기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두 사람은 환복 후 봄맞이 데이트룩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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