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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장민호, 사슴 하우스 이사 준비…까다로운 김갑수에 '웃음'

입력 2022-03-23 2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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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갓파더' 방송캡쳐
KBS2 '갓파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민호가 김갑수와 사슴 하우스 이사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장민호와 김갑수가 사슴 하우스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민호는 "저희가 이제 정리를 할 때가 됐어요. 처음 만났을 때 이 집을 6개월 계약했다. 벌써 6개월이 지나서 비워야 한다. 일단 이사를 가야 하는데 다음에 갈 집은 아버지 기호를 좀 알아야. 어떤 스타일의 집이 좋은지 알아야 집을 구할 수 있다"라며 사슴 하우스 계약이 끝났다고 알렸다. 이에 김갑수는 "내 스타일 알잖아. 100미터 거리의 백화점과 그 안에 좋은 카페들이 있고 필요함녀 쇼핑도 좀 하고. 반들반들한 대리석이 있고 황동 장식품이 있고 방 3개 화장실 2개 정도"라며 원하는 스타일을 나열했고, 장민호는 "179억 나오네요"라며 계산기를 두드려 폭소를 유발했다.

까다로운 김갑수의 조건들에 장민호는 "일단 없어요 그런 집은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이게 과연 가능할까 싶다. 아버지가 말씀하신 거 중에 내 마음에 안 드는게 하나도 없다. 이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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