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박지영이 PD 출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3월 29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내달 방영 예정인 KBS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의 두 주인공 배우 박지영과 배다빈이 출연한다.
이날 박지영은 드라마 PD 출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한창 활동하던 스물일곱 살에 앞뒤 안 보고 결혼했는데, 그때 안 했으면 못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는 “당시 남편이 조감독이었던 ‘오박사네 사람들’이라는 작품에서 만났는데, 무대 뒤에서 큐 사인을 주고받으며 서로 장난치다가 눈 맞았다!”라고 해 설렘을 자아냈다.
박지영은 프러포즈를 못 받았다고 하면서도 “처음에는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사귀자고 대시했는데 남편은 아예 결혼하자고 하더라!”,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지영과 남편의 핑크빛 러브스토리는 오는 3월 29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S '옥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