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키, 전현무가 박나래와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맞이 인테리어에 도전한 이은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지는 봄맞이 가구 재배치를 위해 '남사친' 김해준에게 긴급 SOS를 요청했다.
이들의 알콩달콩한 분위기에 기안84는 "만나는 분 없으신가?"라고 궁금해 했고, 박나래는 "근데 여자친구 있으면 여사친 가구배치 도와주는 거 안 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안 된다. 많이 친하면 시간대가 중요하다. 해가 있을 때는 괜찮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어스름 저녁은 안 된다. 없던 사랑도 생긴다"고 덧붙였다.
키는 "여사친이 아니라는 거잖아"라는 의견을 냈고, 코드쿤스트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거다. 여자친구가 없으면 다 괜찮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네가 아직 어리네"라고 도발하며 "온 건 걔도 마음이 있는 거야. 마음이 없는데 왜 도와주러 와? 남녀 사이에 우정은 없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키는 "난 나래 누나랑 반신욕도 할 수 있어"라고, 전현무는 "난 등도 밀어줄 수 있어"라고 강조해 박나래를 당황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