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수민이 플라잉요가로 다이어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27일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 인생 마지막 플라잉요가...다시는 못할거같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민은 지인과의 먹방을 만회하기 위해 플라잉요가에 돌입했다. 거울을 바라보며 "허벅지 되게 두껍다"고 셀프디스를 하던 이수민은 "제가 심각하게 놀라실 정도로 유연성이 없다"고 걱정했다. 이에 강사는 "괜찮다. 플라잉은 유연성 반, 근력 반"이라고 격려했다.
먼저 시작에 앞서 이수민의 몸의 상태를 확인해보기로 했다. 이수민은 "근력은 진짜 잘한다. 힘은 센데 그게 다다"라고 말했으며 이를 입증하듯 기초 동작에서도 "벌써 담 걸릴 것 같다"고 토로했다.
본격적으로 해먹에 오른 이수민은 비명 속에서 여러 동작을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강사는 "예전에 한번 유명해진 동작이 하나 있다. 블랙핑크 제니님이 한 요가 동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미 지친 이수민은 "그건 블랙핑크 제니니까..."라고 자신없어했지만 수업은 계속됐다.
이 동작을 하다 이수민은 결국 "누가 나 좀 도와줘. 내려줘요"라며 고통을 호소했고, 강사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자세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나 못해 이제 내려갈래. 엄마"라고 울먹였다. 이어 이수민은 다음 동작에 앞서 "난 이제 끝났어. 힘이 없어"라고 포기 선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드디어 수업이 끝난 가운데 이수민은 "제가 하던 운동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땀나고 격한 운동은 아닌데 진짜 힘들다. 진이 빠진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민은 이용식의 딸로 지난해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또 그는 과거 88kg에서 약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