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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런닝맨' 비투비 없는 비투비 특집, 김종국도 겁먹은 난이도(종합)

입력 2022-03-27 18: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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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비투비를 위해 준비됐던 고난이도 미션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비투비 없이 혈액형 특집으로 대체되어 진행됐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비투비 없는 비투비 특집이 펼쳐졌다.

비투비 멤버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비투비 없는 비투비 특집이 펼쳐졌다. 혈액형 정리에 나선 멤버들은 김종국이 A형이 아닌 AB형이란 사실에 관심을 모았다. “AB형일 줄 알았어”란 반응이 쏟아졌고, 김종국은 놀리는 듯 하자 “우리 엄마도 AB형인데”라면서 발끈했다. B형인 유재석과 하하는 나경은과 별의 혈액형이 AB형이라며 반가워했다.

사전 미션은 밀가루 쌀보리엿다. 최약체인 지석진과 전소민이 맞붙었고 전소민은 게임 시작과 동시에 ‘쌀’을 외치며 지석진의 머리를 내리쳤다. 지석진은 “얘가 광기가 있어”라며 두려워해 웃음을 안겼다. 전소민은 폭주해 갑자기 옆구리 샷을 날리거나 제작진 쪽으로 움직인 지석진의 머리를 가격했다.

결국 지석진은 “너 기다려”라고 복수극을 예고했고, 공수를 교대하자 전소민은 “오빠 제가 많이 존경하는 거 알죠”라고 회유하려 했다.

본 미션 첫 번째는 대나무 검도였다. 높은 위치에서 떨어지는 대나무에 김종국은 “아니 활 쏴요?”라면서 유재석에 “혈액형을 지금 확인하고 싶어요?”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앞 팀을 지켜본 양세찬은 “소민아 이거 아프니까 너 빠져”라고 같은 팀의 전소민을 배려했다. 전소민은 “세찬이가 아프다고 저 빠지래요”라고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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