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적처럼 강호, 저, 허니베어 모두 코로나로부터 무사합니다. 이석증이 재발해서 어지럽고 힘들었는데 주변이 다 코로나에 걸려서 걱정도 되고 무서웠어요..방심은 금물이라 바깥 공기가 안좋거나 컨디션이 안좋을 땐 집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있습니다.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주중엔 내내 집에 있고, 주말에 장보러 아가랑 나갈 땐 강호도 마스크를 쓰고 미세먼지 방지캡을 씌워서 살 것만 사고 집으로 바로 오는 등 자가격리 만큼이나 철저하게 '자체격리'를 하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혹시 몰라서 한 번씩 코로나 검사를 해보며 병원에서나 집에서 아가 코를 찌를 때 마다 강호가 자지러지게 울어서 엄마 맴찢합니다.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해서 미안해, 아가야...우리 끝까지 건강하게 살아남자 #코로나 #언제끝나냐 #마스크없이숨좀쉬자 #집에서도마스크 #철저한 #방역관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 가족의 자가진단키트들이 담겨 있다. 선명한 한줄이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