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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미숙, 아들 결혼 질문에 "느낌 안와, ♥김학래 자상했다면.."(미스타킴)

입력 2022-03-28 1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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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미숙이 아들과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7일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스타킴'에는 '엄마와 일요일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동영은 엄마 임미숙과 데이트를 나섰다. 임미숙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 PD가 선물로 가져다준 꽃이다. 아들과 걸으니까 너무 좋다. 날씨가 오늘 바람은 좀 있지만 봄바람이고 햇빛이 너무 좋으면서 미세먼지가 없다"며 웃었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와인판매점. 임미숙은 "음식에 넣을 와인 좀 보려고 한다"며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동영의 최애 와인은 품절이었고, 임미숙은 코코넛 과자가 맛있다며 잔뜩 집어왔다. 임미숙은 음식점 앞에 있는 와인 모형 앞에서 장난끼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저녁 식사하기 위해 음식점 방문한 임미숙 모자는 치킨, 따뜻한 국수, 게살 볶음밥 하나를 시켰다. 동영의 "결혼했으면 좋겠지?"라는 질문에 임미숙은 "조카가 결혼해서 애기를 낳았는데 너무 귀엽다. 매일 영상 보고 웃고 있다. 근데 결혼은 강제로 안 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한다"고 했다.

동영이 "누구를 만나서 결혼한다기보다 '나 얘랑 결혼해야겠다'가 있다던데?"라고 묻자 임미숙은 "난 없었다. 주위와 이런게 맞으면 하게 되더라. 결혼 적정기 이런 게 어우러져서 결혼하도록 유도가 되면 하더라. 내가 볼 때 50%만 마음에 든다면 50% 맞춰가면 되는 것 같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또한 임미숙은 "아들이 이렇게 자상해. 남편이 이랬다면 업고 다녔을텐데. 아빠는 이렇게 퍼준 적이 없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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