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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고기X유깻잎, 이혼 후에 더 잘 맞는 취향.."이혼 전에나 잘하지"

입력 2022-03-28 17: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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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고기 유튜브 영상
사진=최고기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고기, 유깻잎이 딸 솔잎이를 위해 2박 3일 함께 시간을 보냈다.

28일 유튜버 최고기의 유튜브에는 '이혼했어도 부모로써 최선을 다하자! 이번에도 2박 3일 엄마보는 날 (With. 유깻잎)'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유깻잎과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솔잎이를 보기 위해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최고기는 "조금 놀려고 했는데 오늘 비온다. 놀려고 했는데 파토났다"라며 아쉬워했다. 두 사람은 딸 솔잎이의 하원 시간을 기다리면서 카페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솔잎이을 기다리며 두 사람은 "'우이혼2' 할 때 뭐 입고 가지?"라면서 이야기 나눴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유깻잎이 "나는 회색 정장 입을 거야"라고 하자 최고기는 "나도 회색 샀는데? 다른 거 입고 가야겠다"라고 했다. 유깻잎은 "평소에는 나랑 취향도 안 맞는 사람이"라고 투덜거렸다. 최고기는 "신발도 흰색 안 신고 검은색 신으려고 했는데"라면서 검은색을 신었으면 이날 유깻잎과 신발 색깔까지 맞출 뻔 했다고 했다.

솔잎이와 만나 두 사람은 집으로 향했다. 유깻잎은 집안 곳곳을 소독하며 "주변에서 코로나가 등장하기 시작하더라고"라고 말했다.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유깻잎을 보며 최고기는 "이혼 전에나 저렇게 하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들은 유깻잎은 '뭐?"라고 답했고 최고기는 "아니 왜 이혼하고 나서 더 잘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깻잎은 "조용히 해"라고 했다.

다른 날 혼자서 카메라를 켠 최고기는 버블티를 마시며 "깻잎이가 오는 날엔 육아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라고 자막을 덧붙였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저녁 시간에 집에 돌아온 최고기는 일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밥을 차리던 최고기는 "전날 엄마랑 나랑 다 먹었어"라고 솔잎이가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듣고는 "솔잎이 할줄 아는 말이 더 는다. 어엿한 초등학생이 될 것 같은데"라고 놀랐다.

다음날이 되어 세 사람은 함께 아침을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밥을 다 먹은 후 뭘 하고 하루를 보낼지 고민하던 유깻잎은 "밖에 비도 오고 날씨도 추운 것 같다"라며 "코로나가 너~무 유행이어서"라고 집에 있자는 마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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