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안다행' 권일용X표창원, 이상할 줄 알았던 멍게 된장국..."괜찮은데?"

입력 2022-03-29 06:30:05
    • 복사완료!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권일용, 허재가 엉성한 요리를 했지만 대성공을 이뤘다.

28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표창원, 권일용, 김병현, 허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 김병현, 권일용, 표창원은 메뉴를 정하기로 했다. 바로 돌멍게 된장국과 비빔국수였다.

국수를 만들기 위해 김병현이 자신있게 나섰다. 김병현은 '초도탄탄면'을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구멍이 뚫린 바구니에 소면을 넣는 바람에 국수가 다 삐져나왔다.

당황한 표창원은 국수를 받기 위해 손을 바구니 밑으로 댔고 권일용은 얼굴을 감싸쥐기 시작했다. 이런 김병현의 모습을 보며 표창원은 "상황이 애 둘 둔 부모님이 옆집 바보 형아들한테 맡기고 간 것 같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때 권일용은 참기름, 다진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등등을 넣어 비빔장을 만들었고 김병현이 삶은 국수에 멍게와 양념장을 넣고 맛있게 비볐다. 이를 본 '빽토커' 박지선은 "계량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고 말했고, 붐 역시 "너무 얼렁뚱땅이다"며 우려했다.

식사시간이 됐고 권일용 표 비빔 국수를 먹게 됐다. 다들 비빔국수에 만족했고 양념장을 만든 권일용 역시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모두가 걱정했던 멍게 된장국도 시식하게 됐다. 생각보다 맛있게 된 멍게 된장국에 모두가 놀랐다. 네 사람은 멍게 된장국과 비빔국수로 푸짐한 저녁 식사를 했다.

이와중에 김병현은 "밥은 저희가 초도에 가면 따뜻한 밥을 해드리겠다"며 "납도랑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허재도 "여기보다 먹거리가 더 많다"며 "납도도 한 번 왔으니까 우리 초도도 한 번 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김병현은 "초도가 결혼하신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제일 가고 싶은 관광지 1순위다"고 거들었다. 두사람의 말을 들은 권일용은 표창원에 "사기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