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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한채영→구자성, 불붙은 치정 로맨스..마지막 관전 포인트 #4

입력 2022-03-28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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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IHQ drama 개국 특집 드라마 ‘스폰서’가 불붙은 치정 로맨스를 예고했다.

IHQ drama와 MBN에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스폰서’(연출 이철/ 극본 한희정)에서 한채린(한채영 분), 현승훈(구자성 분), 이선우(이지훈 분), 박다솜(지이수 분)은 사랑과 증오, 결혼과 이혼을 오가며 짜릿한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한채영-이지훈, 뜨거운 하룻밤! 비밀을 숨긴 위태로운 관계 이선우는 애인 지나(이나라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닥뜨리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지나의 담당의사 닥터 오(김한준 분)에게 진료를 받고 있는 한채린에게 도움을 요청, 그녀를 향한 의심을 내려놓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흥신소 사장 김강현(김강현 분)까지 동원해 공조를 시작한 이들은 닥터 오를 압박 수사했고, 사건 당일 지나의 손에서 데이빗박(김정태 분)의 유전자가 검출됐다는 증거가 담긴 보고서를 그의 품에서 발견하며 진범의 정체를 밝혔다.

# 구자성, 싸늘하게 돌변한 그의 앞날은? 현승훈은 사기꾼 이춘자(박준금 분)에게 속아 분양사기 가해자로 전락했지만, 한채린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했다. 그는 결혼생활을 하던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유흥업소 직원으로 새 삶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새로운 스폰서 김민지(공지유 분)를 만나 또다시 부를 누리게 됐다.

# 지이수, 빚 때문에 흔들리게 된 위태로운 삶 박다솜은 미국에서 아들의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뒤 끝없는 빚에 시달렸다.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어 아들을 데려가겠다는 현승훈 때문에 상처 입은 모습을 보이며 연약한 면면을 드러냈다. 지쳐 있던 그녀는 새로운 스폰서를 구해준다는 마담(김로사 분)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닥터 오와 함께 위험한 만남을 이어갔다. 지나를 죽인 사실이 밝혀진 데이빗박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박다솜의 앞날은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루, 한채영을 가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 한편 한채린은 마이클(이루 분)이 자신을 좋아했던 탓에 그의 집에서 파양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돌연 한국으로 돌아온 마이클은 한채린을 흔들지 말라고 경고하는 주아(이윤미 분)에게 “채린이는 나한테 올 수밖에 없어”라고 단언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한채린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 마이클이 어떠한 방식으로 그녀의 삶을 파고들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처럼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스폰서’는 예측을 불허하는 스토리 전개와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농밀한 치정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한편 IHQ drama 개국 특집 드라마 ‘스폰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IHQ drama,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IHQ drama 개국 특집 드라마 '스폰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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