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방탄소년단X스눕독, 역대급 힙합 컬래버곡 탄생하나.."BTS가 협업 제안"

입력 2022-03-28 18:07:38
    • 복사완료!

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 기자
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미국 래퍼 스눕 독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협업한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등에 외신에 따르면 스눕 독은 최근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레드카펫에서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눕 독은 "나는 좋은 음악을 만든다. 그들도 좋은 음악을 만든다"라며 "결국 음악으로 우리의 세계를 하나로 묶는 것"이라고 밝혔다.

스눕 독 SNS
스눕 독 SNS

스눕 독은 앞서 지난 1월에도 팟캐스트에 출연해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방탄소년단 측으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2014년 정규 1집 'DARK&WILD'(다크 앤 와일드) 수록곡 '힙합성애자'(Hip Hop Phile)를 통해 스눕 독에 대한 동경과 존경심을 표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이 성사된다면 방탄소년단은 스눕 독과 협업한 세 번째 K팝 아티스트가 된다. 스눕 독은 2011년 소녀시대 'The Boys'(더 보이즈) 리믹스 버전에 피처링을 맡았으며, 2014년 싸이 'Hangover'(행오버)의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한 2013년 내한 당시 2NE1과 합동 무대를 펼쳤고,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지민, 뷔는 이날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정국은 빅히트 뮤직 일부 스태프들과 먼저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제이홉은 치료 후 합류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저스틴 비버&베니 블랑코 'LONELY'(론리), 콜드플레이 'HIGHER POWER'(파이어 파워), 도자 캣 'KISS ME MORE'(키스 미 모어),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I GET A KICK OUT OF YOU'(아이 겟 어 킥 아웃 오브 유)와 경쟁한다.

이후 4월 8일~9일, 15일~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단독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를 펼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