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붉은 단심' 장혁, 강렬vs쓸쓸 다 되는 천의 얼굴 "감정 연기 눈 뗄 수 없게 해"

입력 2022-03-30 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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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장혁이 '붉은 단심'을 통해 두 얼굴을 보여준다.

올 상반기에 방송을 예정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측에서는 장혁의 새 스틸 컷을 공개했다.

장혁은 조선의 실질적인 권력자 좌의정 박계원으로 분해 폭풍 카리스마로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그가 입을 열면 모두가 숨을 죽일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지닌 인물.

30일(오늘) 공개된 사진 속 장혁(박계원 역)은 쓸쓸하게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편전에서는 호랑이의 풍모로 흡입력을 높인다. 사진마다 정반대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그는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붉은 단심’ 제작진은 “장혁은 킹메이커와 첫 정인(情人)만을 위하는 박계원 캐릭터의 복잡 미묘한 극과 극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그의 압도적인 표정, 디테일한 감정 연기는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장혁이 ‘붉은 단심’ 박계원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로 ‘크레이지 러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지앤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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