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범수가 현빈, 손예진 결혼식의 2부 축가를 맡았다.
3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범수가 2부 축가자로 참석했다.
김범수는 축가로 지난 2015년 현빈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던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OST이자 자신의 곡인 '오직 너만'을 열창했다. '나의 처음과 끝은 모두 너'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절절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어서 결혼식 축가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현빈의 오래 절친인 장동건이 축사를 맡았으며, 1부 축가를 맡은 거미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중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을 통해 만났으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인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 1년 3개월만 결혼식을 울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