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태화가 돌아가신 시아버지를 찾았다.
2일 가수 윤태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결혼하기를 바라셨던 아버님. 주말마다 친구 아들들 결혼식에 그렇게 참석하셨으면서 정작 아들 결혼식에는 못오셨네요.. 어머님 꿈에.. 친구들께 청첩장 돌리셧다던데..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아버님이 어머님을 평생 사랑하신것처럼 오빠도 그렇게 살고싶데요. 아버님 닮았으면 그리하겠죠. 잘 지내다가 또 만나요. 저희 꿈에도 한번 오세요"라고 추모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태화가 남편의 손을 꼭 잡고 시아버지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며느리의 애틋한 마음이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태화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최종 13위에 올랐다. 또 윤태화는 8살 연상 비연예인과 3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