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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혼한 게 선넘어?" 유깻잎, 전남편 최고기와 방송 출연 악플에 일침

입력 2022-04-03 15: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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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인스타그램
유깻잎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브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전남편 최고기와 함께 방송 출연한 가운데, 이를 두고 지적하는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3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악플러의 DM을 캡처해 박제했다. 유깻잎이 공개한 DM에서 악플러는 "그럼 님이 선 안 넘는 행동들을 하시면 된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놓고 대체 몰상식한 행동들을 왜 하시는지.."라고 했다.

이어 "저들도 처음엔 님을 좋게 봤을 거다. 그러니까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니 쓴소리를 하는 거다. 정말 딸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방송에 나와 저럭 소리들 다신 하지마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죽하면 오박사님이 다 큰 성인들한테 그만하라는 소리를... 정신 차려라 제발 둘다"라고 보냈다.

이에 유깻잎은 해당 DM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깻잎은 "본계정이 아닌 것 같으니까 그냥 말하겠다. 제가 선넘는 행동을 한 건 도대체 뭐냐. 이혼한 것? 이혼한 애엄마가 연애하는 것?"이라고 물었다.

이어 "아기는 엄마가 양육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 제가 아기를 외면하냐. 도대체 제가 정신차려야 하는 부분이 뭐냐. 점점 도가 지나친 부분도 어떤 부분이 지나친다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정확히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전문적으로 여쭙고자 했다. 아이에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 내 일 아니라고 내 주변 일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라. 내 딸은 내가 사랑하고 계속 사랑할 거다"라고 했다.

끝으로 유깻잎은 "제가 솔잎이를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는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라며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앞서 지난 1일,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함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아이를 SNS에 노출하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유깻잎, 최고기가 이혼 후에 방송에 함께 출연하고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일부 누리꾼들은 유깻잎에게 악플을 달았다. 유깻잎은 선넘는 악플러의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 새 남자친구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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