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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리수, 어마어마한 재력.."하루 1억 벌기도..200평 집+1000평 땅 보유"

입력 2022-04-04 1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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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한 닥터M' 방송화면 캡처
사진='프리한 닥터M'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하리수가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방송인 하리수가 '대한미국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하리수는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하리수는 당시 출연했던 화장품 광고를 떠올리며 "10년 동안의 무명이 한 번에 바뀌는 사건이었다"라고 했다.

더해 "2001년부터 홍콩, 대만에서 모델, 음반, 방송 활동을 했다”며 “대만에서 영화, 광고, 드라마도 찍고 우리나라 활동과 병행했다"라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중국어를 못했는데도 재미있는 언변으로 통역 없이 방송에 나갔고 7년 동안 대만 버라이어티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수입에 대해 "꽤 괜찮았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한창 잘 나갈 때는 하루 수입이 1억이었다. 200평이 넘는 집도 갖고 있고, 여주 쪽에 1000평 넘는 땅도 있다"라고 밝혔다.

과거 인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무명때 예쁘고 어리니까 트렌스젠더인지 모르고 대시하는 사람이 많았다. 유명한 사람도 있었다"라며 "하리수로 활동하고 나서도 그 정도는 된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실제 만남도 있었지만 밝혀봤자 뭐하겠나, 지금도 나 좋다고 하는 사람 많다, 이 미모 어디 가겠나"라고 당당한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017년 있었던 미키정과의 이혼 소식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혼 이후 방송 섭외가 많이 들어왔으나 대부분 이혼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방송 출연을 거절했다는 하리수는 "지금도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고 미키정 씨는 예쁜 아이를 낳아서 너무 잘 살고 있다. 근데 그쪽 이야기를 하면 그 가족들이 힘들어진다"라고 털어놨다. 아픔을 극복했냐는 질문에는 "저는 그때도 괜찮았다, 극복이라고 할 것도 아니다. 서로 안 좋아서 헤어진 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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