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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전세 사기 고백 사과 "원만하게 해결..집주인에 피해드려 죄송"

입력 2022-04-04 1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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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인스타
심진화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심진화가 방송에서 전세사기를 당한 것을 고백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4일 오후 개그우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심진화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번 '돌싱포맨' 방송에서 했던 발언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다"며 "임차인이 원상복구를 해줘야 하는 상태에서 집주인은 해외 거주 중이었고 계약을 중개해 줬던 부동산은 폐업을 해 원만한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라 그 시기가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개인적인 이야기를 방송으로 했던 것은 경솔했다. 이로 인해 집주인께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걱정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원만하게 잘 해결됐음을 알려드린다. 앞으로는 걱정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심진화가 되겠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달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세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에 살던 집주인이 2억 원을 안 줬다. 지금 소송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해 응원을 불러모았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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