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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클라쓰' 백종원 솥뚜껑 두루치기X성시경 고추냉이 마요 소스 '환상의 조합'(종합)

입력 2022-04-04 2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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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환상적인 솥뚜껑 두루치기와 고추냉이 마요 소스가 완성됐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철원 고추냉이 편이 전파를 탔다.

성시경은 철원 고추냉이 농장에서 고추냉이를 수확하며 “43년을 살았는데 처음 해보는 게 있다는 게 너무 좋다”라고 즐거워했다. 농장주는 고추냉이 꽃을 먹어보라 권했고, 멤버들은 별미에 감탄했다.

이를 들고 돌아와 백종원에게 똑같이 권했고, 백종원은 “고추냉이 향이 나네? 첫 맛은 그냥 풀맛인데 서서히 고추냉이 향이 나네? 뒤는 매워”라고 새로운 맛을 음미했다. 이 모습을 본 성시경은 “이거 약간 기분이 임금님 진상하는 기분이다. 열심히 고생해가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매튜와 모세는 직접 잡은 송어를 꺼냈다.

송어회까지 즐긴 백종원과 제자들은 야외로 나가 솥뚜껑 두루치기를 만들었다. 성시경, 매튜, 파브리, 모세는 고추냉이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었고, 백종원과 모에카는 솥뚜껑 두루치기에 집중했다.

모에카는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까지 어마어마한 양의 고기에 놀라워했고, 백종원은 제작진 몫까지 준비해 훈훈함을 안겼다. 완성된 요리의 맛을 본 백종원은 스스로 물개 박수를 쳤다.

파브리는 모세와 함께 유럽식 감자전을 만들었고, 성시경은 매튜와 함께 고추냉이 타고 소스를 완성했다. 성시경은 “불쌍한 파브리 또 상처받겠구나. 누가 봐도 너무 기름져”라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에카는 성시경, 매튜의 손을 들어줬다. 매콤한 두루치기에 고추냉이 마요 소스가 잘 어울렸던 것.

한편 ‘백종원 클라쓰’는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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