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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2' 효린·우주소녀, 1차 경연 1위·2위…브레이브걸스 '꼴찌'(종합)

입력 2022-04-07 2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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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쳐
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효린과 우주소녀가 1차 경연 1,2위를 차지했고, 브레이브걸스는 경연에 참가하지 못한 이달의 소녀를 제외한 다섯 팀 중 꼴찌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1차 경연이 펼쳐졌다.

비비지, 효린, 케플러, 브레이브걸스의 무대를 본 우주소녀는 “유명한 노래 못 이겨”라고 걱정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치맛바람’과 ‘롤린’을 믹스해 모두의 예상을 꺾고 퍼포먼스를 강조한 무대를 선보였다. 우주소녀는 “이 세상 멋짐 다 넣었구나. 오늘 봤던 무대들 다 통틀어서 인트로가 제일 인상 깊고 멋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효린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지’ 의지가 많이 묻어 있는 무대였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쳐
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쳐

우주소녀 엑시는 “현장 관객들이 투표도 하기 때문에 대중적인 곡들이 유리하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라면서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우주소녀는 선곡회의에서부터 멤버 각자 PT를 준비해오는 등 엄청난 열의를 보였다. 연정은 “우리가 숨은 명곡 맛집”이라며 경직된 회의 분위기를 풀려 했다.

1차 경연의 주제가 ‘대표곡’인만큼 설아는 “솔직히 이야기하면 꺼내고 싶은 얘기는 아니죠. 대표곡이 있는 정말 잘 된 아이돌은 아니잖아. 그런데 계속 어중간해. 조금 답답한 거예요. 깨부시고 싶은 느낌이에요. 꼭 기회로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연정은 오히려 대표곡 미션을 통해 대표곡을 만들자며 사기를 북돋았다. ‘이루리’가 자주 언급됐고 “정말 감사하게도 역주행을 한 곡이잖아”라며 매년 1월 1일에 차트 1위를 하는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우주소녀는 “해마다 1위를 하는 감사한 곡이긴 하지만 이 노래가 우주소녀 노래인 걸 모르는 분들도 많아”라면서 ‘이루리’가 우주소녀의 곡임을 각인시키자고 각오를 다졌다.

1차 경연 자체 평과 결과 비비지가 ‘한 수 아래 팀’으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비비지 신비는 “진짜 기분 나빠. 이거 비방용으로만 나올 것 같다”면서도 “자극돼서 더 열심히 준비해서 2차 경연 잘하면 되지. 저희에게 좋은 자극제가 됐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퀸덤2’는 2022년 글로벌이 선택한 최고의 걸그룹, K-POP 대표 걸그룹들의 글로벌 동시 컴백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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