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종 이방원' 김영철, 주상욱 앞 서럽게 통곡..부자의 팽팽한 기싸움

입력 2022-04-07 0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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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영철이 가슴을 치며 서럽게 통곡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9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연출 김형일, 심재현 / 극본 이정우 / 제작 몬스터유니온) 25회에서는 이방원(주상욱 분)이 아버지 이성계(김영철 분)와 날 선 신경전을 벌인다.

앞서 이방원은 이성계와 치열한 혈투를 벌였다. 이방원은 이숙번(정태우 분)을 비롯한 군사들의 도움으로 궁지에 몰린 위기를 이겨냈다. 적군 진영으로 들어간 이방원은 이성계와 마주한 채 팽팽한 기 싸움을 벌였다.

7일(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을 움켜쥐고 힘겨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성계를 애처로운 눈빛으로 돌아보고 있는 이방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방원은 이성계의 서러운 흐느낌을 듣고 걸음을 멈춘다고.

부자(父子)의 팽팽한 대립이 거듭되는 가운데, 이성계는 군사를 모아 이방원과 정면으로 맞서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방원과 이성계의 깊어지는 갈등과 오감을 요동치게 하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25회는 오는 9일(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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