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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류준열♥'혜리, 집들이 현장 최초 공개..한우 스테이크→감바스 대접

입력 2022-04-08 2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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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혜리가 배우 차서원, 김도연, 박경혜와 함께한 집들이 현장을 공유했다.

8일 배우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친구들이 쳐들어왔다.. 집들이 이거 보통 아니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혜리는 "제 친구들이 집에 온다. 집이 완성도 안 됐는데 최초로 집들이를 하는 날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혜리는 "제가 요리를 해준다고 말실수를 해서 요리를 하게 됐다. 드디어 그 접시들을 써볼 수 있겠다"며 집들이 준비를 시작했다.

혜리는 "원래는 요리 준비를 다 하고 부르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일찍 온다고 해서 같이 요리하면서 저녁까지 놀 예정이다"며 음식 재료를 정리했다. 스테이크를 구울 거라는 혜리는 소금, 후추, 올리브유 등을 넣고 고기를 재웠다. 혜리는 무려 프리미엄 한우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친구들을 위해 통 큰 플렉스를 보여줬다.

이후 배우 박경혜와 김도연이 혜리네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혜리의 집을 구경했고, 김도연은 다양한 옷으로 가득한 드레스룸을 보며 "맨날 트레이닝복 입으면서 이 많은 옷이 왜 필요하냐. 난 혜리 이런 거 입은 걸 본 적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종방 기념 선물이라며 혜리에게 케이크를 건넸다. 이날 혜리는 간식 겸 점심으로 카레 우동을 만들었다. 혜리는 카레를 넣어야 하는 타이밍에 고체 카레가 아닌 액체 카레가 등장하자 당황했다. 혜리는 "고체 카레를 샀는데 왜 액체 카레가 나오냐"며 울상을 지었다.

우여곡절 끝에 카레 우동이 완성됐고 박경혜와 김도연은 혜리가 만든 음식을 맛보곤 "맛있다"며 칭찬했다. 2시간 뒤 마지막 손님인 배우 차서원이 등장했다. 차서원은 과자와 맥주, 집들이 선물인 샴페인을 건네 혜리를 감동케 했다.

혜리는 친구들과 함께 감바스와 스테이크 등을 만들었다. 혜리는 "요리를 해보니까 뭐를 사야 하는지 알겠다"고 말했고, 박경혜는 "우리는 필요 없지"라고 물었다. 이에 혜리는 "그건 확실해"라고 답하며 찐친 케미를 뽐냈다.

끝으로 혜리는 차서원, 김도연, 박경혜에게 "맛있게 먹고 잘 놀다가 가시길 바라겠다"고 당부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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