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초점]조재현 딸 조혜정, 은근슬쩍 복귀..연좌제 가혹해도 여전히 불편

입력 2022-04-11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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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사진=헤럴드POP DB
조혜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은근슬쩍 복귀했다.

조혜정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극중 아기해녀 이영옥으로 분한 한지민의 동료 해녀로 등장했다.

조혜정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7년 KBS 2TV 드라마 '고백부부' 이후 5년만이다.

조혜정은 2018년 아버지 조재현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SNS에서도 전혀 흔적을 보이지 않다가 2020년 7월 한보름의 SNS에 댓글을 달아 곧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물론 조혜정에게까지 연좌제를 적용하는 것은 가혹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를 드라마에서 본다는게 여전히 불편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조재현과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 얼굴을 알리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조혜정이 '우리들의 블루스'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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