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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배수진, 母 안현주 몰래 으리으리한 집 공개.."엄청 혼나겠네"

입력 2022-04-12 1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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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수진 유튜브' 캡처
사진='배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수진이 엄마 몰래 엄마 집을 공개했다.

12일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 배수진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 몰래 엄마 집 공개 (쌩얼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한 영상에서 배수진은 엄마 안현주씨의 집 앞에 민낯으로 서서 집을 소개해보겠다고 말했다. 집으로 들어서 반려견과 인사를 하며 배수진은 "제 강아진데 이사 오고 엄마가 키우고 있다. 집 근처여서 자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배수진은 동생 방에 입장하면서 "동생이 고3인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배수진의 동생은 "고3은 무슨"이라며 본인의 나이를 틀린 언니 배수진을 비웃었다. 배수진은 "고1 방에 뭐가 있는지 보겠다"라고 말했다.

동생 방에서 검정고시 수험서를 발견한 배수진은 "동생이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코로나 때문에 어차피 학교를 안 간다고 포기를 하고 검정고시를 본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배수진은 엄마 집 주방에 있는 펜트리가 마음에 든다면서 "나는 편의점이라고 부른다. 엄마가 맛있는 간식을 항상 놓는다"라고 말했다. 배수진은 세탁실 등을 촬영하면서 "엄마 보면 엄청 혼날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냉장고 또 열면 혼날 것 같은데"라면서 냉장고 내부를 구경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소파, 식탁 등을 보여주며 "엄마 집 가구도 남자친구 가구점에서 구매했다"라고 말했다.

배수진은 안방에 들어서며 "엄마 미안하다"라고 미리 사과했다. 엄마 방에 있는 테라스에 포장마차 같은 느낌은 원해서 테이블을 놨다고 자랑했다. 배수진은 "엄마가 좋아하는 공간"이라면서 테라스에 있는 냉장고, 얼음기기 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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